많은 사람들이 종종 꾸는 꿈 중에 하나이다. 보통 이 꿈은 견디기 힘든 상황에 처하게 되거나 재난이 다가올 것을 암시하는 꿈이라고 한다. 예상한 범주 안에서 사건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갑작스러운 상황에 처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동안 신중하게 행동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작품이나 연구물, 논문 등을 심의받을 일이 생길 것을 암시한다. 수술받는 느낌이 구체적으로 아프다든지 쑤신다든지 통증이 느껴졌다면 심사하는 사람들로부터 호평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아무 감각이 느껴지지 않았다면 통과는 된다 하더라도 호평을 받거나 감동을 주지는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