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에 몸에 손과 발이 없어서 허둥댔어요.
해야할 일은 너무 많아서 어느 것부터 해야할 지를 몰라 불안해 하는 심몽의 일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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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난 아기가 똥을 싸서 옷과 몸에 묻혀 기분이 나쁜 꿈
남에게 구설을 듣거나 창피를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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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에 박힌 총알을 빼는 꿈
청혼, 계약 등의 일이 있으나 자신이 거절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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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알 몸을 가리지 못해 당황하는 꿈
자기의 신분이나 사업에 협조할 동조자나 대책이 없어 쩔쩔 매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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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몸이 털로 뒤덮여 있는 꿈
지위가 높아져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대접을 받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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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 어른과 스승에게 공손하게 삼가는 몸가짐을 보이는 꿈
바른 몸가짐을 함으로써 윗사람이나 직장 상사에게 따뜻하고 자애스런 사랑을 받게 된다. 예의범절, 봉사, 솔선수범, 친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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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몸에 진흙을 바르는 꿈
남에게 치욕을 당하거나 어떤 부정, 비밀 등과 연관된 문제나 곤란을 겪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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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몸에서 피고름이 흐르는 꿈
하는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행운이 따를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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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몸이 돌이 되거나 돌로된 조각상처럼 서 있는 꿈
자신의 몸이 돌이 되거나 돌로된 조각상처럼 서 있는 꿈은 너무나 지쳐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만사가 귀찮고 의욕도 없고 감정도 느껴지지 않으며 삶이 권태스럽고 무의미 무감정한 상태를 암시하는 꿈이다. 푹 쉬면서 좋았던 일들을 돌이켜 보고 자신을 솔직히 표현하는 게 좋다. 그렇지 않으면 어떤 일에 대한 자신의 무력감을 표현하는 꿈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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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이가 몸에 감긴 구렁이를 바위에 문질러 토막을 낸 꿈
큰 세력을 꺾거나 협조자와 함께 어떤 일을 성취하게 될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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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 학이 날아와 제 몸에 앉았어요.
이것이 태몽이라면, 학문적인 연구에 몰두할 자손을 낳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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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 한 송이를 훔쳐서 몸 속에 감추는 꿈이나 비슷한 꿈
태몽으로,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훌륭한 자식을 낳는다. 부동산 소유, 횡재, 재물, 돈, 물품, 식복, 합격, 당선, 자격취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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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황을 보거나 봉황과 나의 몸이 접촉하는 꿈
부부가 화목하고 평화스럽게 지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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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물에서 몸을 씻었는데 오히려 몸이 더 더러워지는 꿈
열심히 일을 해도 성과가 없고, 구속당한 곳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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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렁이의 몸이 끊어지는 꿈
평소에 질병이 있다면 병이 완쾌되고 호전된다. 서로 불편한 관계에 있던 사람과 관계가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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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 제 몸에 붙어 있던 나비가 다른 곳으로 날아갔어요.
작은 일에 문제가 생기고 구설수가 있을 것이며, 나비는 연인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것으로 옆에 있던 연인과 이별하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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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 몸이나 옷에 흙이 묻었어요.
질병에 걸리거나 다른 사람으로 인하여 오해를 받고 누명을 쓰게 될 일이 생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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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에서 헤엄을 치다가 순식간에 상어밥이 되어 몸이 산산조각 나는 꿈
한때 좋았던 시절이 수포로 돌아가고 훈훈한 가정이 풍비박산되어 사랑하는 식구들이 뿔뿔이 흩어 진다. 비몽사몽 꿈속을 헤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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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하고 고운 수가 놓인 비단옷으로 온 몸을 휘감고 있는 꿈
화려하고 고운 수가 놓인 비단옷으로 온 몸을 휘감고 있는 꿈은 생각하지 못했던 기쁨이 따를 길몽이다. 금전적으로 넉넉해지고 신분이 높은 사람과 만날 암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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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 갓난아이가 똥오줌을 싸서 옷과 몸에 묻어 기분이 나빠졌어요.
갓난아이가 똥오줌을 싸서 옷과 몸에 묻어 기분이 나빠진 꿈은 남에게 기분 나쁜 소리를 듣거나 창피 당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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