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색 리본을 가슴에 달고 있는 꿈
집안에 우환과 질병이 발생하거나 신변에 변화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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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풀어헤친 여자를 본 꿈
가까운 사람 중 누군가가 위험에 직면하게 되고 그 위험을 처리해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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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가슴이 점점 작아지는 꿈
사랑을 의심하고 마음이 좁아 상대자의 깊은 뜻을 헤아리지 못한다. 어른이 동심으로 돌아가 밥투정, 사랑투정, 명예투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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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가슴을 강하게 때리거나 칼로 찌른 꿈은
경쟁자의 사업체나 하는 일의 중심부에 타격을 주어 자기의 하는 일이 이득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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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가 날아와 가슴에 안기는 꿈
애인을 만나 분위기 있는 곳에서 아름다운 사랑의 꽃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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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꽃을 가슴에 달고 있는 꿈
행운의 여신이 사뿐히 다가온다. 일신상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상, 훈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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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여자로부터 자신의 가슴을 칼로 찔린 꿈
재수없는 액운이 찾아들거나 늑막염 등과 같은 질병에 걸려 수술을 받게 될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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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별을 따 가지고 앞가슴에 넣었어요.
태몽으로, 부인이 임신하여 훌륭한 아들을 낳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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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픈 꿈
뜻밖의 불행한 사고나 질병으로 인한 비보를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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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을 가슴에 안고 있는 꿈
태몽으로, 지조있는 여성, 학자, 성직자등을 낳게 되며, 태어날 아이는 학문적인 연구에 몰두할 일과 관계있는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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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잉꼬가 가슴에 안기는 꿈
애인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상봉, 포옹, 기쁨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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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강아지가 자기를 따라오며 짖어대서 가슴에 꼭 껴안아 주었더니 짖지 ..
딸 태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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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가슴에 부딪쳐서 많은 조각으로 쪼개진 꿈
분신 자살한 전태일 씨의 태몽이다. 전태일, 그는 1970년 11월, 22살의 나이로 청계천에서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고 외치며 우리나라 노동운동 사상 최초로 분신자살함으로써 어두컴컴한 우리나라의 노동계에 빛을 던진 사람 해가 내 가슴에 부딪쳐서, 가슴 과 함께 수많은 조각으로 쪼개진 것이, 저렇게 흩어져서 온 고을을 밝힐 거다.” 이런 꿈을 꾸고 나서, 태일이를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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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낯선 여자로부터 자신의 가슴을 칼로 찔렸어요
재수없는 액운이 찾아들거나 늑막염 등과 같은 질병에 걸려 수술을 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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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을 가슴에 안고 있는 꿈
태몽으로, 지조있는 여성, 학자, 성직자등을 낳게 되며, 태어날 아이는 학문적인 연구에 몰두할 일과 관계있는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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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거목을 가슴으로 안고 있는 꿈
확실한 실력자를 만나 지도와 도움을 받고 입신출세하게 된다. 횡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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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가슴을 펴고 맑은 공기를 마시는 꿈
새로운 문명과 문화의 장을 열게 된다. 창조, 문명, 문화, 하얀 마음의 원천, 사랑의 샘터, 포용, 정치적 핵심부, 각 공사 단체와 조직체, 중앙정부, 중추적 기관, 신분, 희망, 믿음, 진실, 약속, 인성, 양육, 교육, 종교, 수도원, 탄생, 생산, 물질적, 심리적 작용 등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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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가슴에 병이 들었어요.
어떤 일에 대해서 사전 검토를 하고 마음에 상처를 받게 되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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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 목과 가슴을 압박 당해 옴짝달싹하지 못하는 꿈
하루 온종일 심적 고통으로 괴로움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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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가슴에 털이 무성한 것을 보는 꿈
남자의 경우는 재수가 있고 하는 일이 순조롭게 성취되며 이득과 명예가 따르고 가업이 번성하는 발전을 얻게 되나, 여자일 경우는 비밀이나 부정의 노출 및 말썽, 손실이 발생되어 곤란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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