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병이 든 꿈은
어떤 일에 대해서 사전 검토를 하고 마음에 상처를 받게 되는 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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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처음 본 여자에게 칼로 가슴을 찔렸어요.
여기서 처음 본 여자는 간호원을 상징하여, 병에 걸려 수술할 일이 생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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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훈장을 단 모습을 본 꿈
가슴에 훈장을 단 모습은 자신감을 나타내는 꿈이다.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왔음을 암시하며, 명예와 권력 등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남에게 자랑하게 되는 꿈이다. 자신이 이루어놓은 업적들을 타인들에게 인정받아 마음으로 기쁨을 느낄 수 있거나 또는 그런 기회가 올 것이다. 승진의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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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가슴에 털이 잔뜩 나 있는 꿈
남자라면 건강,명예,이득이 생기고 여자의 가슴에 나면 금전이나 건강의 손실이 새기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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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옷이나 티셔츠 가슴에 광고선전 문구가 새겨져 있는 꿈
실제로 공사의 이념을 개인에게 주입하여 조직의 이념을 마음속 깊이 심어주게 된다. 상장, 훈장, 알림, 명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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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모르는 여자가 다가와 가슴을 만지는 꿈
치한과 괴한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 몸을 망치고 망신살이 뻗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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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훈장을 단 꿈은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솜씨나 실력을 과시할 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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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마리아 가슴에 하얀 별이 반짝거리는 꿈
성령의 힘을 얻어 훌륭한 목자가 된다. 기쁨, 경사, 입학, 승진, 당선, 합격, 성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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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꿏다발을 가슴에 가득 안고 있는 꿈
연인과의 사이가 각별해져 결혼에 대해 생각해볼 시기를 암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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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복숭아 꽃다발을 한 아름 가슴에 안고 있었어요.
애인과의 사이가 좋아지고 결혼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시기가 되었음을 알리는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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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장미 꽃다발을 가슴으로 꼭 안고 있는 꿈
선남선녀는 사랑의 아름다운 꿈을 만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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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가슴에 부딪쳐서 많은 조각으로 쪼개진 꿈
분신 자살한 전태일 씨의 태몽이다. 전태일, 그는 1970년 11월, 22살의 나이로 청계천에서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고 외치며 우리나라 노동운동 사상 최초로 분신자살함으로써 어두컴컴한 우리나라의 노동계에 빛을 던진 사람 해가 내 가슴에 부딪쳐서, 가슴 과 함께 수많은 조각으로 쪼개진 것이, 저렇게 흩어져서 온 고을을 밝힐 거다.” 이런 꿈을 꾸고 나서, 태일이를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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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쁜 강아지가 따라와 가슴에 꼭 안아주니 좋아하는 꿈
딸을 낳게 된다는 의미의 태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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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가슴이 설레는 꿈
갑자기 가슴이 설레는 꿈은 어느정도 길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굼에서 갑자기 가슴이 설레이는 꿈은 오랫동안 보지 못한 사랑하는 사람을 목전에 두고 가슴이 콩당콩당 뛰게 된다. 젊은이는 희망이 넘치는 문화공간에서 멋진 사랑의 밀알을 줍는다. 앞으로의 사랑운이 좋아진다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반면에 다르게도 해석이 가능합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될 것을 암시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새로시작하는 일은 처음 접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많은 시행착오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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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칼에 가슴을 찔리는 꿈
누군가의 칼에 가슴을 찔리는 꿈을 꾸게되면 가슴과 연관된 부위에 병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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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가 단도로 자기의 가슴을 찔렀다가 뽑으면서 깨어난 꿈은
병으로 인해 수술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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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 브래지어를 가슴에 착용하는 꿈
경천애인으로 대덕을 닦고 착한 마음씨로 남을 위해 봉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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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한이 가슴에 압박을 가해 몹시 괴로워했던 꿈은
질병에 걸리거나 가까운 사람이 괴로움에 시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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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뻐근하고 아파하는 꿈
상사병................술먹은 사람이 꾸면 별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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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손을 얹고 있는 꿈
모든 망상과 잡념을 버리고 오직 진실한 마음으로 희망찬 내일의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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