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 새끼를 가슴에 안고 집안으로 들어오는 꿈
곧 임신을 하게 된다. 아기를 낳으면 예쁜 여아로 장차 커서 훌륭한 인물이 된다. 큰 업적으로 인하여 상, 훈장을 받는다. 재물, 돈, 먹거리가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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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가 단도로 자기의 가슴을 찔렀다가 뽑으면서 깨어난 꿈은
병으로 인해 수술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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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괴한이 자신의 가슴팍에 올라 앉아 괴롭힌 꿈
부부나 형제간에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 징조이며, 질병으로는 기관지에 이상이 있을 수 있으니 흡연이나 공해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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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한이 자신의 가슴을 타고 앉아 괴로운 꿈
병에 걸리거나 남편 또는 형제간에 불행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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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달린 브로치가 반짝거리는 꿈
신분이 높아지고 입신출세하게 된다. 명예, 상장, 훈장, 임명장, 승진, 당선, 합격, 자격취득, 성공, 승리 등의 행운이 줄을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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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상대의 가슴을 때리는 꿈
자신이 상대의 가슴을 때리는 꿈은 꿈속에서 상대방이었던 사람에게 경고할 일이 생긴다거나 혹은 그 사람이 고약한 일을 저질러 제재를 가해야 할 일 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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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서 모유 나오는 꿈
재물과 돈이 생기고 경사스런 일이 있다. 남녀가 합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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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 브래지어를 가슴에 착용하는 꿈
떠오르는 태양과 같은 따사로운 마음씨로 아름다운 사랑을 불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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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풀어헤친 여자를 본 꿈
가까운 사람이 위험에 처하여 자신이 도움을 주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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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가 가슴에 안기는 꿈
총명하고 재주가 많아 입신양명할 아이를 출산할 태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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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가슴이 점점 작아지는 꿈
사랑을 의심하고 마음이 좁아 상대자의 깊은 뜻을 헤아리지 못한다. 어른이 동심으로 돌아가 밥투정, 사랑투정, 명예투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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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털이 길게 난 꿈
집안에 서광이 비치고 신변에 좋은 길운이 보인다. 편안, 경사, 질병쾌차 등의 길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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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따 가지고 앞가슴에 넣은 꿈
태몽으로, 부인이 임신하여 훌륭한 아들을 낳게 될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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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훈장을 다는 꿈
남들 앞에서 실력과 작품을 드러내 보이고 좋은 평가를 얻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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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 목과 가슴을 압박 당해 옴짝달싹하지 못하는 꿈
하루 온종일 심적 고통으로 괴로움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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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이 칼로 갈비를 끊고 가슴을 촛불로 들여다 보면
당나라 숙종황제의 태몽꿈으로 대종황제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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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처음 본 여자에게 칼로 가슴을 찔렸어요.
전혀 모르는 사람이 휘두른 칼에 찔리면 찔린 부위에 무슨 병엔가 걸려 수술할 일이 생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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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학이 가슴에 안겼어요.
모범적인 학자나 성직자, 기업인 등이 되어 후배양성에 심혈을 기울일 자녀를 얻게 될 태몽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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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가슴에 부딪쳐서 많은 조각으로 쪼개진 꿈
분신 자살한 전태일 씨의 태몽이다. 전태일, 그는 1970년 11월, 22살의 나이로 청계천에서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고 외치며 우리나라 노동운동 사상 최초로 분신자살함으로써 어두컴컴한 우리나라의 노동계에 빛을 던진 사람 해가 내 가슴에 부딪쳐서, 가슴 과 함께 수많은 조각으로 쪼개진 것이, 저렇게 흩어져서 온 고을을 밝힐 거다.” 이런 꿈을 꾸고 나서, 태일이를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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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가슴이 불안한 꿈
남모르는 사이에 실수와 부덕한 죄로 나만이 마음속으로 죄과를 치르게 된다. 과거 어릴 때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의 잘못을 뉘우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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