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몸에 털이 난 것을 보는 꿈 상대방이 신분을 위장하거나 진실을 말하지 않으며 그와 더불어 시비할 일이 발생한다.

온몸에 구렁이가 감겨있는데 호랑이가 바위로 쳐서 토막을 내는 꿈 어떤 세력을 꺾거나 협조자와 더불어 일을 성사시킨다.

꿈에 죽은 사람의 몸에서 소지품을 꺼내 자기가 가졌어요. 어떤 일을 하든 충분한 대가를 받게 되며 하는 일마다 번창할 것입니다.

몸이나 옷에 흙이 묻는 꿈 질병에 걸리거나 누명을 쓰고 신분이나 명예에 오점을 남긴다.

백조 한두 마리와 몸을 부딪히거나 옷과 접촉하는 꿈 순 백색은 순결함을 나타내며 백조나 백로 등은 다리가 길므로 출세를 하게 되고 승진이 빠르게 된다.

용의 꼬리를 잡고 하늘로 올라가다가 떨어져 몸을 다치는 꿈 처음에는 길하다가 나중에는 불길하게 된다.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 된다.

바다에서 헤엄을 치다가 순식간에 상어밥이 되어 몸이 산산조각 나는 꿈 한때 좋았던 시절이 수포로 돌아가고 훈훈한 가정이 풍비박산되어 사랑하는 식구들이 뿔뿔이 흩어 진다. 비몽사몽 꿈속을 헤맨다.

갓난 아기가 똥을 싸서 옷과 몸에 묻혀 기분이 나쁜 꿈 남에게 구설을 듣거나 창피를 당한다.

몸에 총알이 박히는 꿈 병을 앓거나 새로운 일이 생길 꿈, 미혼 여성은 청혼을 받을 꿈.

꿈에 누군가를 공격하려고 하는데 몸이 전혀 말을 듣지않았어요 철저하게 계획을 세웠던 일이 실패하게 되고, 도저히 헤어날 방도를 못 찾아 곤경에 빠질 징조입니다.

몸의 일부분이 훼손되거나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 꿈 남에게 이권을 빼앗기거나 재물의 손실 또는 말썽이 생기게 된다.

온 몸에서 진땀이 흐르는 꿈 실제로 수술받아야 할 정도의 큰 상처를 입거나, 돈을 탕진하는 등 불길한 일이 생기거나, 타인으로 인해 자신에게 안좋은 일이 생김

바다에서 헤엄을 치다가 순식간에 상어밥이 되어 몸이 산산조각 나는 꿈 한때 좋았던 시절이 수포로 돌아가고 훈훈한 가정이 풍비박산되어 사랑하는 식구들이 뿔뿔이 흩어진다. 비몽사몽 꿈속을 헤맨다.

몸에 묻은 피를 닦아내거나 옷을 세탁한 꿈 재물의 손실을 가져오거나 계약이 취소된다.

갈라진 땅 속으로 자신의 몸이 빠지는 꿈 자신이나 주변 사람에게 불길한 일이 있음

남의 몸에 털이 난 것을 보는 꿈 상대방이 신분을 위장하거나 진실을 말하지 않으며 그와 더불어 시비할 일이 발생한다.

번개가 자기 몸에 비치는 꿈 운세가 호전되고 부귀로와지며 기쁜 소식이 올 길몽

그물같은 모양을 몸에 덮어쓰거나 강조된 꿈 그물은 흔히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거나 사냥을 할 때 쓰이는 것이지만, 꿈 속에서 자기 자신이 그물을 덮어쓰면 오히려 안전한 수확을 상징하여, 현실에서는 뜻밖의 재물이나 우리 사주와 같은 주식이 생길 징조

몸에 감긴 구렁이를 떨쳐버리는 꿈 임산부가 이 꿈을 꾸게 될 경우, 뱃속의 태아는 유산되고 만다.

꿈에 몸이 저절로 땅 속으로 빠져 들어갔어요. 토지를 많이 확보하거나 어떤 단체에서 세력권을 쥐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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