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구 두 개를 맞대어 연결시킨 식탁에 앉는 가구꿈
사랑하는 연인이나 친한 친구, 가족과의 사이에 오해가 생겨 입장이 난처해질 징조의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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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개가 달린 코끼리를 타고 하늘로 날아가는 꿈
신분이 높아지고 입신양명하여 출세한다. 입학, 승진, 당선, 합격, 학위, 경사 등의 길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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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가 사람처럼 말하는 꿈
말타툼, 불화가 생기거나 자신의 위신에 손상을 입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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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에 두 개의 뿔이 나 보이는 꿈
타인과 다투는 일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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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 이불 위에 개미나 바퀴벌레 등 벌레가 많이 모였어요.
경제적 손실이 있거나 집안에 우환이 생기고, 모든 일에 있어서 항상 근심이 따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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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 마른 개천에 물고기가 바글거렸어요.
자기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돈을 취득하거나 운영난에 빠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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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를 바라보는 꿈
안개를 바라보는 꿈을 꾸게되면 하는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아 막막한 세월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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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얕게 떠있는 조개구름을 손으로 잡는 꿈
새로운 일꺼리를 맡고 행운을 거머쥐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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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인이 개구리를 잡는 꿈
태몽으로,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재주덩어리 자식을 낳아 입신출세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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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가슴에 부딪쳐서 많은 조각으로 쪼개진 꿈
분신 자살한 전태일 씨의 태몽이다. 전태일, 그는 1970년 11월, 22살의 나이로 청계천에서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고 외치며 우리나라 노동운동 사상 최초로 분신자살함으로써 어두컴컴한 우리나라의 노동계에 빛을 던진 사람 해가 내 가슴에 부딪쳐서, 가슴 과 함께 수많은 조각으로 쪼개진 것이, 저렇게 흩어져서 온 고을을 밝힐 거다.” 이런 꿈을 꾸고 나서, 태일이를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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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미떼가 이동하는 꿈
재물이 생기거나 물건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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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꽃에 새가 앉아 날개짓을 하는 꿈
친구나 사랑하는 애인을 만나 문화 의 공간에서 달콤한 데이트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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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개속을 쥐가 쏠아 메밀 껍질이 쏟아 지는 꿈
머리를 다치거나 두통이 생겨 정신이 들쑥날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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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판에서 개구리를 잡았던 꿈
부인과 새댁은 임신하여 입신출세할 자식을 낳게 될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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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에 날개가 돋아나서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니는 꿈
장차 명성과 재물이 생기고 소망을 성취하게 된다. 몸에서 황금빛 광채가 뻗쳐 보이면 장차 부귀명예를 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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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가 자신을 향해 짖는 꿈
싸우거나 자신을 비방하는 사람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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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수리나 솔개가 다가오거나 자신의 손과 발을 무는 꿈
야심가인 경우 권세를 잡게 되고 학생은 수석이 되며, 처녀는 훌륭한 배우자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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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를 타고 무지개 능선을 오르는 꿈
최고의 기분 좋은 날로 꽃과 행운을 맞아 경사스런 일들이 중중하다. 명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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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 고양이와 개가 서로 할퀴고 싸웠어요.
고양이와 개가 서로 할퀴고 싸운 꿈은 세력 다툼을 하거나 공박하는 일에 관계 할 것임을 암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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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부자리나 침상에 개미나 벌레가 모여드는 꿈
이것 저것 근심과 풍파 등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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