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뢰가 울리고 번개가 친 꿈 관리는 승진하게 되고 상인은 장사가 잘 되며 학자는 이름을 떨치게 될 징조

개구리가 왕자로 변하는 꿈 뜻밖의 기회로 자신의 능력을 인정 받는 꿈.

어떤 물체에서 무지개 빛이 자꾸만 나는 꿈 갈팡질팡하던 일에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되고, 남의 입에 자신의 이름이 오르내리게 된다. 진리를 깨닫거나 인기 있는 작품 등으로 영귀해지기도 한다.

나무를 베고 숲을 개간한 꿈은 묵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개척한다.

개간지 한복판에 하천이 흐르는 것을 보는 꿈 정신적 물질적인 자원이 풍성함을 뜻한다.

여성이 조개의 입을 열고있는 꿈 재주가 많은 아들을 낳게 됨

자기의 귀가 여러개 달린 꿈 견문이 넓어지고 학식이 높아지고 좋은 친구가 생기는 꿈.

개를 안고 쓰다듬는 꿈 개를 안고 쓰다듬는 꿈은 자기보다 아랫사람의 일로 신경 쓸 일이 생긴다. 즉 고용인이나 아랫사람이 사고를 치거나 실수를 하는 등의 일이 생길 수 있고 반발을 무마해야할 수도 있다.

개미떼가 애벌레 집을 공격하는 꿈 생산이나 먹을 것에 투자를 하여 재물을 얻고 성공하게 될 징조

떨어진 밤알을 여러 개 먹거나 주머니에 넣는 꿈은 다른 사람과 사소한 일로 다툰다.

금으로 만든 다섯 개의 도장을 얻으는 꿈 금으로 만든 다섯 개의 도장을 얻으면 직장에서 지위나 직책의 승진이 있다.

꿈에 안개구름이 낮게 떠 있어 눈 앞이 보이지 않았어요. 하는 일마다 막히고 눈 뜬 장님으로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두 마리의 개나 돼지가 교미하는 꿈 두 마리의 개나 돼지가 교미하는 꿈은 사업상 동업이나 계약으로 인한 부를 얻게 된다.

해가 가슴에 부딪쳐서 많은 조각으로 쪼개진 꿈 분신 자살한 전태일 씨의 태몽이다. 전태일, 그는 1970년 11월, 22살의 나이로 청계천에서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고 외치며 우리나라 노동운동 사상 최초로 분신자살함으로써 어두컴컴한 우리나라의 노동계에 빛을 던진 사람 해가 내 가슴에 부딪쳐서, 가슴 과 함께 수많은 조각으로 쪼개진 것이, 저렇게 흩어져서 온 고을을 밝힐 거다.” 이런 꿈을 꾸고 나서, 태일이를 임신

고양이와 개가 싸우고 있는 것을 본 꿈 세력 다툼이나 공박할 일이 생길 징조

남의 집 개가 자기 집 개에게 가까이 다가 오는 것 얻기 힘들었던 정 보를 얻게 되거나 자기 자신이나 상대 배후자에게 간통하려는 자가 나 타나는 꿈입니다.

베개속을 쥐가 쏠아 메밀 껍질이 쏟아 지는 꿈 머리를 다치거나 두통이 생겨 정신이 들쑥날쑥한다.

개미떼가 이동하는 꿈 재물이 생기거나 어떤 물건을 생산하게 됨

뿔이 세개난 금두꺼비가 방안에 있는것을 보고 문을 닫아버리는 꿈 특출하고 부귀로와 아이가 태어났으나 세살때 죽을 것을 암시

개미가 파리를 나르고 있는 것을 본 꿈 가까운 사람이 자기 일을 도와주어 유리하게 일이 잘 풀릴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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